국민연금은 기본적으로 60세 이후 노후에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입니다.
하지만 국민연금 납입 기간이 짧거나 중간에 공백이 있다면 수령액이 줄어들 수 있는데요.
이때 활용할 수 있는 제도가 바로 **추가납부 제도(추후납부·임의계속가입)**입니다.
오늘은 국민연금 수령액을 늘릴 수 있는 추가납부 방법과 실제 활용 꿀팁까지 정리해드립니다.
1. 국민연금 추가납부란?
추가납부 제도는 국민연금 가입자가 납부하지 못했던 기간이나 60세 이후에도 계속 납입하면서 연금 수령액을 늘릴 수 있도록 돕는 제도입니다. 대표적으로 두 가지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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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후납부 제도: 학업, 군 복무, 실직 등으로 국민연금을 납부하지 못했던 기간의 보험료를 나중에 납부하는 방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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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의계속가입 제도: 만 60세가 지나도 원한다면 최대 65세까지 계속 국민연금을 납부할 수 있는 제도
2. 추후납부 제도 활용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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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상자: 현재 국민연금 가입자 중 과거에 납부예외·납부유예 기간이 있었던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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납부 기간: 과거 최대 119개월(약 10년)까지 납부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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효과: 공백 기간을 채워 넣으면 가입기간이 늘어나고, 결과적으로 수령액도 증가
👉 예시:
20개월 동안 납부하지 못한 청년이 추후납부를 신청하면, 나중에 이 기간이
가입기간으로 인정되어 매월 수령액이 약 5만~10만 원가량 늘어날 수 있습니다.
3. 임의계속가입 제도 활용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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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상자: 만 60세 이상, 국민연금 가입 이력이 있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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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입 가능 기간: 최대 만 65세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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효과: 연금을 늦게 받더라도 납입기간을 늘려 수령액을 크게 늘릴 수 있음
👉 예시:
59세에 퇴직한 A씨가 60세 이후 5년 동안 추가로 납부한다면, 연금 수령액이 약
20~25%가량 증가할 수 있습니다.
4. 추가납부 신청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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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연금공단 지사 방문 → 상담 후 신청서 제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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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라인 신청 → 국민연금 EDI 또는 홈페이지에서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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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요 서류: 신분증, 납부예외 확인서류, 추후납부 신청서 등
5. 수령액 늘리는 꿀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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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후납부는 빨리 할수록 유리: 시간이 지날수록 보험료 산정 기준이 오르기 때문에, 늦게 납부할수록 부담이 커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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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의계속가입은 여유자금이 있다면 필수: 5년만 추가로 납부해도 노후 월 수령액이 크게 증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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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기제도와 병행: 연금 수령을 5년 늦추면 최대 36% 증가 → 추가납부와 함께하면 효과 극대화
6. 정리
✔ 국민연금 추가납부는 놓친 기간을 채우는
추후납부,
✔ 만 65세까지 계속 납입하는
임의계속가입 두 가지 방법이
있음
✔ 빨리 신청할수록 유리하며, 연기제도와 함께 활용하면 노후 재정 안정에 큰 도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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